Eine Koreanerin in Berlin

Reportage von
Gast

SÜDKOREA - DEUTSCHLAND! 저는 김성영 이라고 하구요 영어이름은 JOHANA 입니다.

그리고 저는 부산출신입니다.

Hallo! wie geht es euch?

Ich heiße JOHANA , ich komme aus südkorea.

Heute schreibe ich über Berlin,Deutschland.

안부인사 드립니다!

저는 김성영 이라고 하구요 영어이름은 JOHANA 입니다.

그리고 저는 부산출신입니다.

오늘은 독일,베를린에 대해서 써볼까 해요!

Als ich in südkorea war, habe ich Chinesisch gelelrnt.

In südkorea, kann man viele sprache lernen.

Aber, in der Schule lernen wir meistens Japanisch oder Chinesisch.

Für mich, Deutsch ist interessant und Deutschland war ein Land meiner träumen.

Jetzt bin ich als Austauschschülerin in Berlin und mache ein High School Jahr in Deutschland.

Jetzt,bin ich in Deutschland,und bin GLÜCKLICH!!!!!

제가 한국에 있었을때 학교에서 중국어를 배웠습니다.

보통 일반 인문계에서 일본어나 중국어를 많이 배우죠.

부산의 일반 인문계는 거희 일본어나 중국어뿐이구요.

저는 우연히 독일어를 접하게 되면서 독일,독일어에 흥미를 가지게 되었구,

독일이라는 나라는 제 꿈의나라중 하나였습니다.

지금 저는 독일어를 배우는 학생이고 곧 고등학교에 가서 일반 독일 고등학생처럼 고교과정을 배울 예정입니다.

그리고 지금!저는 독일에서 독일어를 공부하고 있고 너무나도 행복합니다!

 

Berlin...ich bin nach Berlin gekommen,Weil Berlin die Hauptstadt ist.

Ich hatte kein meinung.Weil ich nur Deutscland gedankt habe.

베를린...사실 베를린하면 독일의 수도 라고 밖에 안떠오르더라구요.

보통 한국사람들한테 독일은? 라고 물어보지 베를린은? 라고 안물어보잖아요.

저는 그냥 딱 독일! 이라는 생각만 가지고 베를린에 왔었던 것 같아요.

Und wenn ich im Tegel Flughafen war,hatte ich ein bisschen angst.

Weil ich allein war,ohne meine Eltern...

Aber jetzt ist alles in Ordung!

제가 베를린 Tegel 공항에 있었을때 사실 겁이 많이 났어요.

부모님도 없이 나 혼자서 정말 잘할수 있을까...

하지만 모든걸 시도해보고 노력한 3개월이 조금 지난 지금!

모든게 다 괜찮고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가끔 제가 독일에 있다는게 안믿겨질때도 있어요!